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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C | 2015. 6.16. UNC 대표 법무사 출연 'MBC 라디오 김상철 세계는 우리는' 인터뷰 내용

    페이지 정보

    작성자 UNC관리자 작성일15-06-25 17:34 조회633회 댓글0건

    본문

    ☎ 김상철 > 캐나다에서 용접공을 하는 석 달 동안 매달 1300만 원을 벌 수 있다는 말에 캐나다 해외취업을 갔던 사람들이 일주일도 안 돼서 다시 돌아왔다고 그럽니다. 지난달에 호주에서도 비슷한 취업사기 사건이 있었다고 그러고요. 이렇게 제2의 인생을 찾아서 해외취업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만큼 해외취업 사기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그러는데요. 어떤 사례들이 있는지 또 어떤 점들을 주의해야 하는지 해외취업전문 우경수 법무사와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우경수 > 네, 안녕하세요. 우경수 법무사입니다.

    ☎ 김상철 > 요즘 해외취업하려는 분들이 과거에 비해서 많이 늘어나는 추세입니까?

    ☎ 우경수 > 예, 과거에 비해서 많이 늘어났습니다. 크게 달라진 점이 있다면 준비하는 분들의 연령대가 낮아진 것이고 문의하시는 분들의 연령대가 보통 20대에서 30대 분들이 한 80%이상으로 파악되는 점입니다. 제가 볼 때 그 이유는 요즘 20대 취업준비생들에게 해외취업은 하나의 돌파구로 여겨질 수밖에 없습니다.

    ☎ 김상철 > 취업난 때문에 해외취업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 모양이죠?

    ☎ 우경수 > 예, 보통 선호하는 나라들은 최고로 유럽 쪽과 미국 쪽, 그리고 호주, 일본, 캐다나 순으로 이렇게 많이 취업을 이루려는 경향들이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건 복지환경이겠죠.

    ☎ 김상철 > 시작하면서 제가 전해드린 사례, 캐나다 용접공 얘기부터 해보죠. 중년의 가장 22명이 캐나다로 해외취업을 나갔다가 일주일도 안 돼서 돌아왔다고 그러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입니까?

    ☎ 우경수 > 지금 문제가 된 캐나다 용접공의 경우 정규인력 대신 새 인력을 투입하는 셧다운 기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셧다운 기간은 최대 3주인 걸 감안하면 3개월 취업보장은 허위광고라고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없고 학원에서 기본 과정만 거쳐서 캐나다에서 용접공으로 가능하다고 한 것은 제가 좀 의구심이 든 부분이고요.

    ☎ 김상철 > 이 광고에 나와 있는 문장 중에 ‘캐나다에서는 용접공이 의사만큼 대우 받는다’ 이 한 문장이 들어 있어서 사람들의 마음을 흔든 것 같은데 실제로 그렇습니까?

    ☎ 우경수 > 예, 어느 나라나 그렇듯이 캐나다 용접공도 경력에 따라서 대우에 차이점이 있습니다. 숙련 기술자들은 평균 시간당 30불, 한화로 따진다면 3만 원 정도의 시급을 받지만요. 경력이 없는 분들은 시간당 약 21불 한화로 2만 원 정도 받기 때문에 한국 최저임금 대비 한 3배 정도의 수준이 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선진국일수 록 기술자들이 소득수준이 높은 편이고요. 이 정도의 급여면 중년들의 마음을 흔들긴 아주 쉽죠. 이 부분에 대해선요. 경력이 없는 사람들도 취업이 가능하다고 한 것은 문제점이 있습니다. 문제는 영어겠죠. 영어를 못한다면 해외취업은 더 어렵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 김상철 > 호주에서도 비슷한 해외취업 사기가 있었는데 그때도 용접공이나 전기공으로 취업을 시켜주겠다고 그랬고 소개비를 받아 챙긴 사건으로 기억하는데요. 이런 직업군의 해외취업 사기가 많은 이유도 역시 그런 직업이 다른 우리나라에 비해서 많은 임금을 받기 때문인 건가요?

    ☎ 우경수 > 앞서서 말씀드린 것처럼 해외에서 용접공이나 기능직 하시는 분들은 대우가 좋습니다. 뭐 사회적 인식도 마찬가지고 전문기술인으로서 인정받기가 싶습니다. 무엇보다도 우수한 사회복지제도와 자녀들에게 좋은 교육 여건을 제공해주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기 때문에 그걸 악용을 했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 김상철 > 캐나다 용접공 사례를 조금 더 얘기해보면요. 캐나다에서 용접공을 하려고 우리나라에서 넉달 동안 학원에 다녔고 학원비만 1200만 원 정도 들어갔다고 그러더라고요. 보통 이렇게 학원하고 그 해외취업대행사가 연계해서 사전에 교육비를 받고 이런 경우가 많습니까?

    ☎ 우경수 > 네, 꽤 오랜 시간 동안 이런 식으로 홍보하는 건 저도 지켜봤습니다. 캐나다의 경우 최소 4년에서 5년 경력을 증명해야 취업할 수 있는 1차 임시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자격을 취득한 후 1년 이내에 보통 필기와 실기시험을 쳐야 정식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학원들의 경우 경력증명부터 만들어서 진행하는 경우가 실제 있는 부분이고요. 실제 경력이 없는 완전한 초보 기술자들도 숙련된 기술자로 둔갑해서 캐나다로 들어가게 됩니다. 또 하나 그런 것을 얼마든지 얼마가지 않은 시간에 드러나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 뭐 고용계약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유지되기가 쉽지만은 않을 겁니다. 그리고 아무리 기능직이라 하더라도 영어를 준비되지 않는 상태에서 영어 쓰는 나라에 일을 하겠다고 하는 것은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 김상철 > 실제로 일주일도 안 돼서 허무하게 돌아왔더니 대행사에 줬던 150만 원 정도 수수료를 돌려 달라, 뭐 이렇게 했더니 대행사에서는 우리도 피해자다, 이렇게 말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더라고요. 일단 한 번 이렇게 나갔다가 들어오면 피해를 구제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겁니까?

    ☎ 우경수 > 우리나라는 해외취업 알선 업무를 하기 위해서는 노동부에 해외취업 소개 알선업 등록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등록업체에게 요구하는 규정이 매우 까다롭습니다. 물론 노동부에 유료직업소개소라는 등록을 하는 것은 매우 까다로운 자격을 가져야 하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알선수수료를 받을 수 있는 수수료의 최대치는 1개월치의 급료입니다. 그리고 해당 비자를 받은 이후에는 받을 수 있도록 돼 있습니다. 만약 취업비자가 나오기 전에 150만 원이라는 돈을 받았다면 그 업체가 노동부에 등록된 업체라면 그 지방고용노동청에 알아보시면 가능하실 것 같습니다. 이걸 위반할 경우 업체는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노동부가 부과하게 돼 있습니다.

    ☎ 김상철 > 취업을 원하는 사람이 현지 상황을 알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은데요. 예를 들어서 취업하려는 곳이 정부의 인가를 받은 곳인지 선택한 직업이 현지에서 따로 시험을 쳐야 되는 건지 이런 걸 사전에 알고 있으면 도움이 많이 될 텐데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까?

    ☎ 우경수 > 현지에서 리쿠르팅을 담당하는 업체들은 구체적인 고용주 정보를 처음부터 알려주지 않습니다. 이유는 고용주가 개별적인 컨택을 원하지 않는 경우도 있고요. 고용주 정보가 오픈되면 리쿠르팅이나 수수료를 받은 기회를 잃어버릴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고용주 정보는 오픈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관련정보는 검색을 해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영어능력이 없다 보니 한국사이트만 보고 있으신 부분이고요. 오래된 정보이거나 아니면 잘못된 정보가 많은데 영어능력을 갖추고 직접 해당국가의 사이트를 검색하고 문의사항을 각 기관에 하게 되면 정확한 정보들을 받으실 수가 있습니다.

    ☎ 김상철 > 이민전문 법무사시니까 많은 경우를 보셨을 것 같은데 해외취업을 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 또 이런 브로커들의 타깃이 될 만한 행동,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 우경수 > 너무 많은 급료조건을 제시하거나 아무런 조건 없이 취업된다고 하거나 합법적인 비자를 취득하기도 전에 해당 국가에 먼저 들어가라고 하는 것은 피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실력이나 능력이 검증되지 않는 외국인 직원에게 그렇게 많은 임금을 줄 고용주는 어디에도 없을 겁니다.

    ☎ 김상철 > 그렇겠죠.

    ☎ 우경수 > 네.

    ☎ 김상철 > 해외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가장 중요한 건 역시 현지 정보 아니겠습니까? 어떻게 참고를 하면 될까요?

    ☎ 우경수 > 제 생각에는 사기업체일수록 증거자료들이 많이 확보하고 증거물을 제시하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증거물은 언제든지 만들어 낼 수 있으니까요. 브로커라는 단어가 우리나라에서 왜곡돼서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브로커도 사실 직업이거든요.

    ☎ 김상철 > 그렇겠죠.

    ☎ 우경수 > 그러나 책임감 없이 일하는 부분이 문제가 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온라인 검색이나 직접 진행하는 회사를 방문해서 들은 내용을 또 다시 확인하셔도 아마 방지책이 되실 것 같습니다.

    ☎ 김상철 >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 우경수 > 네, 감사합니다.

    ☎ 김상철 > UNC의 우경수 법무사였습니다.


     2015. 6.16. UNC 대표 법무사 출연 'MBC 라디오 김상철 세계는 우리는'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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